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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혁명, 두뇌를 바꿔라!

  • 날짜
    2020-01-21 16:15:41
  • 조회수
    588
  • 추천수
    0

|● 학습혁명, 두뇌를 바꿔라! ●|

공부때문에 고통당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주눅이 들지만 해결할 뾰족한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열심히 안해서 그렇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열심히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엄마는 좋은 교육기관, 좋은 선생님, 좋은 교재, 좋은 인강을 찾아 여행 삼매경입니다. 그래서 좋은 학원도 가봤고 좋다는 선생님께 수업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별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이젠 새로운 교육정보를 찾아 순례를 나서는 엄마를 볼 때면 덜컥 겁부터 납니다. 어차피 안 될 건데 괜히 고생만 하는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때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마음에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공부를 잘 해본 경험이 없는 아이, 열심히 해봤지만 안 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 공부때문에 절망감을 가진 아이. 도대체 이 아이들의 고통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요? 그 고통을 끝내고 희망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SOLUTION1 - 두뇌에 근육(사고력)을 만들어라.

팔에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꾸준히 지속적으로 아령을 들거나 바벨을 드는 훈련을 하면 됩니다. 헬스 트레이너의 좋은 강의를 듣는다고 근육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팔에 자극을 주는 훈련을 반복하는 방법뿐입니다. 축구를 잘하고 싶으면 운동장에 가서 뛰어야 합니다. 프리미어리그를 백날 시청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혹자는 공부의 문제가 독서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총론적으로는 동의하지만 무책임한 말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 말을 듣고 드는 생각은 '그래서 어쩌라고'입니다. 중간 고사를 앞둔 아이에게 책을 읽어서 공부를 잘 하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진정한 솔루션이 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책의 유익함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최고의 공부습관이라는 사실도 인정합니다. 다만 어렸을 때 그렇게 하지 못만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느냐는 문제입니다. 독서를 통해 얻게 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배경지식이 넓혀지거나 다양한 간접경험, 어휘력 확장 등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효과는 '사고력 향상'입니다.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것입니다. 결국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 이유 역시 사고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사고력이 자라지 못했다면 책을 읽은 효과는 미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독서하기 어려운 아이들이나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지 않았던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보입니다. 바로 사고력을 키워주면 됩니다. 사고력의 본질은 정보를 입수하고 심화하고 표출하는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글로 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수하는 능력과 내 것으로 소화해내는 능력, 글이나 말을 통해서 표출해내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바로 이 학습사고력은 매일 10~20분만 투자하면 키울 수 있습니다. 꾸준히 훈련하여 뇌에 근육을 만들면 됩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보는 글같은 다양한 장르의 단문을 갖고 읽기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한 번만 읽고 정리하는 훈련을 통하여 집중력과 기억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단을 나누고 밑줄을 긋고 중심내용과, 주제, 제목을 쓰면서 글쓴이의 관점으로 글을 보는 능력을 키웁니다. 주제어와 핵심어를 찾고 연결고리를 파악해서 글을 구조화시키는 훈련을 통해 독해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훈련하면 좋아집니다. 글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공부가 쉬워지기 시작합니다. 단위시간당 공부량이 많아집니다. 학습사고력의 향상은 공부때문에 고통당하는 많은 아이들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SOLUTION2 - 두뇌에 길(습관)을 만들어라.

습관 역시 학습과 마찬가지로 뇌의 문제입니다. 몸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부습관은 뇌를 변화시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의하면 하나의 습관이 자리잡는데 21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목표로 하는 행동을 빠지지 않고 21일 동안 지속하게 되면 뇌에 시냅스가 형성된다고 말합니다. 이름하여 '21일 법칙'입니다.

그런데 이 공부습관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연구 결과 6단계의 공부습관 단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0단계: 하위권, 공부동기와 의지의 문제
•1단계: 중위권, 생활습관의 문제
•2단계: 중상위권, 집중습관의 문제
•3단계: 상위권, 자기공부습관의 문제
•4단계: 최상위권, 조각시간 활용습관의 문제
•5단계: 극상위권, Balancing 습관의 문제

우리 아이는 어떤 공부습관 단계에 머무르고 있나요? 습관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지면 미션이 선명해집니다. 선명한 미션은 아이들의 실행력과 과제수행 집중력을 높여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한단계씩 극복해나가도록 도와야 합니다. 1단계의 아이에게 4단계의 습관을 요구하면 안됩니다. 1단계의 아이는 생활습관을 잡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문제에 집착하게 되면 본질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자주 앓는 감기도 감기약 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감기에 걸리게 된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해결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원인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약화 때문입니다. 평소에 좋은 운동습관이나 식습관, 마음습관 등을 갖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입니다. 결국 습관 등의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에 집중할 때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공부 못하는 우리 아이, 희망을 발견했으리라 믿습니다. 공부할 뇌를 만들면 됩니다. 바로 [학습교정]입니다. 학습교정은 근본적인 뿌리를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결과로 우리 아이들이 큰 나무로 성장하고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거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공부때문에 고통받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메티코칭 김정학의 코칭스토리 중에서, <저작권유효, 무단배표금지>